2004.01.14 10:22

십시일반

조회 수 479 추천 수 12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십시일반十匙一飯

오정방




티끌이 모여지면
태산이 된다더니

정성이
조금씩 모여
꽃동산을 이루네


<2003. 12. 15>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3 시사시/ 제18대 대통령 후보 박문수 오정방 2015.09.24 156
432 현대시 시시종종時時種種 오정방 2015.09.12 78
431 시월 종야終夜 오정방 2004.01.14 542
430 현대시 시월, 단풍들의 하산 오정방 2015.08.13 38
429 수필 시의 원제原題와 부제副題에 대하여 오정방 2015.08.25 161
428 현대시 시인과 독자 사이 1 오정방 2015.08.26 43
427 현대시 시인박명詩人薄命 오정방 2015.09.01 60
426 현대시 시인의 가슴으로 오정방 2015.09.08 40
425 현대시 시인의 병실 오정방 2015.09.16 63
424 시처럼 살다가 시처럼 가신… 오정방 2015.09.16 119
423 현대시 식목植木 오정방 2015.09.16 28
422 현대시 신기루蜃氣樓 오정방 2015.09.10 70
421 축시 신년시 / 대한의 큰 깃발 아래! 오정방 2015.09.24 217
420 신록新綠 오정방 2004.01.14 469
419 수필 신작 찬송가 발표회가... 오정방 2015.09.10 244
418 현대시조 심사숙고深思熟考 오정방 2015.08.26 139
» 십시일반 오정방 2004.01.14 479
416 신앙시 십자가만 바라보네 오정방 2015.09.08 97
415 현대시 아내 3 오정방 2015.09.08 37
414 현대시 아내 흉보기 오정방 2015.08.29 74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2
어제:
5
전체:
19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