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오정방
빙판길 미끄러워
연탄재 생각난다
함부로
차본 적 있다
철없었던 옛 적에
<2004. 1. 5>
오정방
빙판길 미끄러워
연탄재 생각난다
함부로
차본 적 있다
철없었던 옛 적에
<2004. 1. 5>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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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현대시조 | 정월 대보름 달 | 오정방 | 2016.02.23 | 154 |
1012 | 수필 |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다! | 오정방 | 2016.02.03 | 306 |
1011 | 수필 | 꽃은 시들지라도 때가 되면 다시 핀다 | 오정방 | 2016.01.14 | 155 |
1010 | 축시 | [신년시] 독수리 날개 차고 하늘로 높이 치솟듯! | 오정방 | 2016.01.06 | 234 |
1009 | 현대시 | 독도의 친구는 바람이다 | 오정방 | 2015.09.25 | 75 |
1008 | 현대시 | 독도는 안녕하신가? | 오정방 | 2015.09.25 | 141 |
1007 | 신앙시 | 내까짓게 다 뭔데? | 오정방 | 2015.09.25 | 96 |
1006 | 축시 | <축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오정방 | 2015.09.25 | 93 |
1005 | 축시 | <신년시> 사랑과 포용과 희망으로! | 오정방 | 2015.09.25 | 120 |
1004 | 현대시 | 이치理致 | 오정방 | 2015.09.25 | 112 |
1003 | 시 | 봄볕 | 오정방 | 2015.09.25 | 62 |
1002 | 현대시 | 꽃보다 눈 | 오정방 | 2015.09.25 | 53 |
1001 | 시 | 조시 / 한 축이 무너졌네! | 오정방 | 2015.09.25 | 93 |
1000 | 축시 | <신년축시>보듬고 껴안고 사랑하며 살 수 있기를! | 오정방 | 2015.09.25 | 266 |
999 | 신앙시 | 나의 잔을 넘치게 하시니… | 오정방 | 2015.09.25 | 75 |
998 | 풍자시 | 오리발 | 오정방 | 2015.09.25 | 89 |
997 | 신앙시 | 찬양, 어찌 찬양 아니할 수 있으리! | 오정방 | 2015.09.25 | 235 |
996 | 수필 | 등산길에서… | 오정방 | 2015.09.25 | 120 |
995 | 현대시 | 친구란 버림의 대상이 아니다 | 오정방 | 2015.09.25 | 146 |
994 | 현대시 | 텐트 안에서... | 오정방 | 2015.09.25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