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달 2
by
오정방
posted
Jan 16,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반쪽달 2
오정방
간 밤에 떳던 반달
늦잠을 자는구나
아침 해 중천인데
여태 거기 머물다니
갈길이
짧지 않으니
그만 일어 나시게
<2004. 1. 13>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날 뒤뜰에서
오정방
2015.08.26 04:21
보혈寶血이 없었더면
오정방
2015.09.08 05:25
보이지 않거든 눈을 감아보렴
오정방
2015.08.27 06:19
보릿고개
오정방
2015.08.26 04:10
보관중인 유명인사들의 육필肉筆
오정방
2015.09.01 10:19
별이 멈춰 선 그곳에는
오정방
2015.08.25 06:27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오정방
2015.09.12 07:03
변심變心
오정방
2015.09.14 14:37
변명
오정방
2004.01.14 10:17
벙어리가 되더이다
오정방
2015.09.10 08:42
법사위法死委
오정방
2015.08.13 06:00
백인百忍
오정방
2015.08.13 05:48
백의종군百意終君?
오정방
2015.09.24 07:50
백세수百歲壽를 하소서!
오정방
2015.09.08 05:22
백록담의 추억
오정방
2015.08.27 06:14
백로는 보이지 않고
오정방
2015.08.29 08:58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오정방
2015.08.18 04:30
방성대곡放聲大哭
오정방
2015.08.12 05:44
밤비
오정방
2004.01.14 07:34
밤마다 꿈마다
오정방
2015.09.15 05:36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