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친구 4
살 날이 산 날보다
길잖은 육십초로
우정은
아름다운 꽃
소중하게 가꾸네
<2004. 2. 19>
살 날이 산 날보다
길잖은 육십초로
우정은
아름다운 꽃
소중하게 가꾸네
<2004. 2. 19>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3 | 이장시조 | 황매화黃梅花 | 오정방 | 2015.09.12 | 63 |
332 | 현대시 | 소나무여, 미안하다 | 오정방 | 2015.08.25 | 63 |
331 | 현대시조 | 8월의 노래 | 오정방 | 2023.08.24 | 62 |
330 | 현대시조 | 이국의 정월 대보름 | 오정방 | 2015.09.17 | 62 |
329 | 현대시 | 꼬마 첼리스트 | 오정방 | 2015.09.16 | 62 |
328 | 시 | 독도 아리랑 | 오정방 | 2015.09.10 | 62 |
327 | 현대시 | 바람도 맛이 있다 | 오정방 | 2015.08.29 | 62 |
326 | 현대시조 | 정월 대보름 달 | 오정방 | 2015.08.26 | 62 |
325 | 축시 | 승리만이 넘치소서! | 오정방 | 2015.08.26 | 62 |
324 | 풍자시 | 어느 교수의 몰락 | 오정방 | 2015.08.26 | 62 |
323 | 현대시 | 춘우야곡春雨夜曲 | 오정방 | 2015.08.17 | 62 |
322 | 시 | (17자시)산山 2 | 오정방 | 2015.08.13 | 62 |
321 | 현대시 | 에스페란토Esperanto | 오정방 | 2015.09.01 | 62 |
320 | 신앙시 | 부활復活 | 오정방 | 2015.09.01 | 62 |
319 | 시 | 님의 선종善終 | 오정방 | 2015.09.12 | 61 |
318 | 현대시 | 고독이란 | 오정방 | 2015.09.10 | 61 |
317 | 현대시 | 누가 내 근육을 못보셨나요? | 오정방 | 2015.08.29 | 61 |
316 | 현대시 | 손녀들 음성이 보약이다 | 오정방 | 2015.08.26 | 61 |
315 | 현대시 | 고드름 | 오정방 | 2015.08.25 | 61 |
314 | 이장시조 | 꽃샘 | 오정방 | 2015.09.12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