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가는 세월
by
오정방
posted
May 09,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앞만보고 가는 세월
달님은 찼다가 기울고
기울었다 다시 차며
꽃들은 피었다 지고
졌다가도 또 피건만
세월은
아랑곳 없이
앞만보고 날아가네
<2004. 4. 2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다듬이소리
오정방
2015.08.26 04:06
팽이
오정방
2015.08.26 04:06
비밀
오정방
2015.08.26 04:07
입춘立春에게 묻다
오정방
2015.08.26 04:07
어떤 이혼
오정방
2015.08.26 04:08
심사숙고深思熟考
오정방
2015.08.26 04:08
어느 교수의 몰락
오정방
2015.08.26 04:09
보릿고개
오정방
2015.08.26 04:10
승리만이 넘치소서!
오정방
2015.08.26 04:10
정월 대보름 달
오정방
2015.08.26 04:11
쥐불놀이
오정방
2015.08.26 04:12
울진소나무를 아시나요?
오정방
2015.08.26 04:12
이락오비梨落烏飛
오정방
2015.08.26 04:13
우정과 애정 사이
오정방
2015.08.26 04:14
쉼
오정방
2015.08.26 04:16
오정방의 2002 축구시 모음(발표년월일)
오정방
2015.08.26 04:16
*오정방의 독도시편들(발표 년월)
오정방
2015.08.26 04:18
내 영아, 내 영혼아
오정방
2015.08.26 04:18
봄에 내린 눈
오정방
2015.08.26 04:19
시인과 독자 사이
1
오정방
2015.08.26 04:20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