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가는 세월
by
오정방
posted
May 09,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앞만보고 가는 세월
달님은 찼다가 기울고
기울었다 다시 차며
꽃들은 피었다 지고
졌다가도 또 피건만
세월은
아랑곳 없이
앞만보고 날아가네
<2004. 4. 2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가윗 날
오정방
2004.01.14 10:02
저녁 강물
오정방
2004.01.14 10:01
낙조落照
오정방
2004.01.14 10:00
추우秋雨
오정방
2004.01.14 09:59
풋잠
오정방
2004.01.14 09:58
필연必然
오정방
2004.01.14 09:58
가을볕
오정방
2004.01.14 09:57
푸른 하늘
오정방
2004.01.14 09:56
분수
오정방
2004.01.14 09:55
야산夜山
오정방
2004.01.14 09:55
몰카 몰카
오정방
2004.01.14 09:54
문안
오정방
2004.01.14 07:59
숯
오정방
2004.01.14 07:59
작심
오정방
2004.01.14 07:58
자살
오정방
2004.01.14 07:57
불시착不時着
오정방
2004.01.14 07:57
말 속에도
오정방
2004.01.14 07:55
미움은
오정방
2004.01.14 07:54
속세로 흐르는 계곡수
오정방
2004.01.14 07:54
주는 기쁨
오정방
2004.01.14 07:53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