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남았는데 (2)
by
오정방
posted
May 25,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할 말이 남았는데(2)
깬 꿈이 아쉽기로
이내 잠을 청했으나
구만리
달아난 잠은
다시 오지 않더이다
<2004. 5. 24>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에스페란토Esperanto
오정방
2015.09.01 10:03
(17자시)산山 2
오정방
2015.08.13 05:36
춘우야곡春雨夜曲
오정방
2015.08.17 12:02
어느 교수의 몰락
오정방
2015.08.26 04:09
승리만이 넘치소서!
오정방
2015.08.26 04:10
정월 대보름 달
오정방
2015.08.26 04:11
바람도 맛이 있다
오정방
2015.08.29 09:10
독도 아리랑
오정방
2015.09.10 08:46
꼬마 첼리스트
오정방
2015.09.16 08:23
이국의 정월 대보름
오정방
2015.09.17 13:22
8월의 노래
오정방
2023.08.24 17:24
소나무여, 미안하다
오정방
2015.08.25 06:23
황매화黃梅花
오정방
2015.09.12 06:44
송축성부頌祝聖父
오정방
2015.09.14 14:48
시인의 병실
오정방
2015.09.16 08:37
다뉴브 강의 추억
오정방
2015.09.24 07:44
컬럼비아 강가에서
오정방
2023.08.24 17:24
마침내 열매를 맺는 것은
오정방
2015.08.12 05:55
일본아, 독도를 욕되게 마라
오정방
2015.08.17 11:53
어느 묘비명墓碑銘
오정방
2015.09.10 08:42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