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3
오정방
떠나와 살지만
끝내는
가야할
최후 안식처
<2004. 10. 23>
*조국 1
눈을 떼지도
귀를 막지도 못할
원초적 사랑
*조국 2
어떤
값으로도
치를 수 없는
가장
값진 보배
오정방
떠나와 살지만
끝내는
가야할
최후 안식처
<2004. 10. 23>
*조국 1
눈을 떼지도
귀를 막지도 못할
원초적 사랑
*조국 2
어떤
값으로도
치를 수 없는
가장
값진 보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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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현대시 | 에스페란토Esperanto | 오정방 | 2015.09.01 | 61 |
732 | 축시 | 에벤에셀의 은혜로! | 오정방 | 2015.09.16 | 76 |
731 | 시 | 에베레스트엔 지금 특별한 눈이 내립니다 | 오정방 | 2015.09.08 | 86 |
730 | 현대시 | 에델바이스 | 오정방 | 2015.09.01 | 108 |
729 | 시 | 에녹Enoch | 오정방 | 2015.09.01 | 86 |
728 | 시 | 없이 없다 | 오정방 | 2015.08.25 | 39 |
727 | 현대시 |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 오정방 | 2015.09.10 | 144 |
726 | 언중유골 | 오정방 | 2004.01.14 | 478 | |
725 | 축시 | 언제나 신록처럼! | 오정방 | 2015.09.15 | 31 |
724 | 시 | 어찌하여? | 오정방 | 2015.09.24 | 27 |
723 | 현대시조 | 어진 마음 | 오정방 | 2015.08.18 | 204 |
722 | 현대시 | 어머니의 허리 | 오정방 | 2015.09.01 | 74 |
721 | 현대시 | 어머니의 속성屬性 | 오정방 | 2015.09.12 | 54 |
720 | 수필 | 어머니와 임연수어林延壽魚 | 오정방 | 2015.08.25 | 285 |
719 | 현대시조 | 어머니 생각 | 오정방 | 2015.08.26 | 31 |
718 | 현대시조 | 어머니 묘소에서 | 오정방 | 2015.09.15 | 76 |
717 | 수필 | 어머니 날을 보내면서… | 오정방 | 2015.09.08 | 149 |
716 | 이장시조 | 어머니 | 오정방 | 2015.08.12 | 77 |
715 | 수필 | 어떤 진실 게임 | 오정방 | 2015.09.08 | 149 |
714 | 이장시조 | 어떤 진실 | 오정방 | 2015.09.14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