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오정방
운명을
바람에 맡기고
갈 곳
몰라하는
길손
<2004. 10. 26>
-
부추김치
-
수국을 잘라주며
-
맑고 푸른 하늘에
-
북한산에는 비가 내렸다
-
내복을 입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
눈에서 멀면
-
(17자시)구름
-
태양은 오늘도
-
오레곤의 비
-
이런 시도 있었네?
-
아들의 반란
-
첫눈은 아직 오시지 않고
-
조지약차早知若此
-
자연을 통해 깨닫는 교훈
-
<추모시> 이 나라 잘되도록 굽어 살피소서!
-
호사다마好事多魔
-
비밀
-
독도에 갈 때엔
-
(17자시)시詩
-
상사화相思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