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8.25 05:56

반가운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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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가을비

  오정방
  

  

가을비 오는 속에
9월이 가고 있다

노오란
국화송이들
앞다투며 웃고 있다

     <200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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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일主日

  4. 한국산악회, 그 이름에 영광 있으라!

  5. 어머니와 임연수어林延壽魚

  6. 반가운 가을비

  7. 가을은 흐르고

  8. 시의 원제原題와 부제副題에 대하여

  9. 가을 단풍은 점점 짙어가는데

  10. 몸살 앓는 지구촌

  11. 가을 속을 거닐며

  12. 가을과 인생

  13. 가을을 품고 강물은 흐른다

  14. 노盧 부否, 노No 부Bush?

  15. (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상>

  16. (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중>

  17. (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하>

  18. 가을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19. 종종 울고 싶을 때가 있지

  20. 골치 아플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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