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흐르고
오정방
강물이 흐르듯이
가을이 흐르고 있다
흐르는
가을을 따라
인생도 흐르고 있다
<2005. 10. 3>
오정방
강물이 흐르듯이
가을이 흐르고 있다
흐르는
가을을 따라
인생도 흐르고 있다
<2005. 10. 3>
히가시하라 마사요시
희한한 농구籠球시합 이야기
흘러간 짝사랑
흔적
휴전선의 흰구름
휘황한 달빛
후지산을 준다해도 독도는 안된다
후드 산
효자손
회자정리會者定離
황혼
황매화黃梅花
황금돼지란 없다
화촉華燭 그 이후
화중유시畵中有詩
화살이라도 받아내야 한다!(독일 월드컵 D-3)
홍시紅枾를 딸 때에는
혼자서는
호사다마好事多魔
형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