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울엄마 나를 낳고 잘되라며 비셨겠지 가신지 이십여년 거기서도 궁금하여 살피러 오셨습니까 꿈에 자주 뵙니다 <2006. 3. 5> *어머니는 울진 임林 씨(1902-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