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나를 낳고
잘되라며 비셨겠지
가신지 이십여년
거기서도 궁금하여
살피러
오셨습니까
꿈에 자주 뵙니다
<2006. 3. 5>
*어머니는 울진 임林 씨(1902-1988)
-
일본넘들아, 또 독도냐?
-
인터넷 바다에 떠도는 미아들
-
*오정방의 비雨와 눈雪 시 묶음(총 35편/발표순)
-
마지막 불효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점 차이로만 일본을 이겨다오
-
*오정방의 하늘天과 강江과 바다海 시 묶음(총25편/발표순)
-
(풍자시) 작은 골프공이 오늘은 왜 그렇게 커보이나
-
*오정방의 구름雲과 바람風 시 모음(총24편/발표순)
-
*오정방의 봄春 시 묶음(총 20편/발표순)
-
<축시> 오직 예수님의 마음으로
-
어머니 생각
-
봄날 뒤뜰에서
-
짠지
-
시인과 독자 사이
-
봄에 내린 눈
-
내 영아, 내 영혼아
-
*오정방의 독도시편들(발표 년월)
-
오정방의 2002 축구시 모음(발표년월일)
-
쉼
-
우정과 애정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