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오 정 방
나이를 묻지마소
날 때부터 할미라오
꽃이라 불러주니
그나마도 황송하오
수줍어
부끄러운양
고개숙인 할미꽃
<2006. 7. 6>
오 정 방
나이를 묻지마소
날 때부터 할미라오
꽃이라 불러주니
그나마도 황송하오
수줍어
부끄러운양
고개숙인 할미꽃
<2006. 7. 6>
헌병의 아들
향훈만당香薰滿堂
행복한 아침
행복한 사람
행복은 전염된다
행복은 성격순이다
해와 달의 만남
해바라기의 변
해맞이迎年
해로偕老 백년 채우소서!
함박눈이 펑펑…
함박눈
할아버지 정말 감동했어!
할미꽃
할 말이 남았는데 (2)
할 말이 남았는데
한국전쟁, 잊지 못할 70년 세월
한국의 마타하리, 여간첩 원정화
한국산악회, 그 이름에 영광 있으라!
한국 최고의 가곡 <가고파> 전 후편을 다시 듣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