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할미꽃
by
오정방
posted
Aug 27,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미꽃
오 정 방
나이를 묻지마소
날 때부터 할미라오
꽃이라 불러주니
그나마도 황송하오
수줍어
부끄러운양
고개숙인 할미꽃
<2006. 7. 6>
Prev
꿈속인들
꿈속인들
2015.08.27
by
오정방
내가 자꾸 시를 써보는 이유
Next
내가 자꾸 시를 써보는 이유
2015.08.27
by
오정방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물구나무 서기
오정방
2015.08.27 06:18
웰비잉과 웰다잉 사이
오정방
2015.08.27 06:17
땡볕
오정방
2015.08.27 06:16
자연自然은
오정방
2015.08.27 06:16
똑같은 시는 두 번 쓰여지지 않는다
오정방
2015.08.27 06:15
불보다 물이 더 무섭다
오정방
2015.08.27 06:15
백록담의 추억
오정방
2015.08.27 06:14
꿈속인들
오정방
2015.08.27 06:13
할미꽃
오정방
2015.08.27 06:13
내가 자꾸 시를 써보는 이유
오정방
2015.08.27 06:12
*오정방의 2006 독일 월드컵 축구시 묶음(총10편)
오정방
2015.08.27 06:11
월드컵 16강 진출 좌절, 역시 알프스는 높았다
오정방
2015.08.27 06:10
월드컵, 스위스 시계를 멎게 하라!
오정방
2015.08.27 06:10
8. 월드컵, 에펠탑이 휘청거림을 보았노라
오정방
2015.08.27 06:09
월드컵 역사를 우리 손으로 다시 쓰자!
오정방
2015.08.27 06:09
월드컵, 첫게임 잘 싸웠도다 붉은 전사들!
오정방
2015.08.27 06:08
월드컵, 가자 먼저 16강으로!
오정방
2015.08.27 06:07
화살이라도 받아내야 한다!(독일 월드컵 D-3)
오정방
2015.08.27 06:07
강원도 찰옥수수
오정방
2015.08.27 06:06
내 동생이 늙어가는 것을 보노라면
오정방
2015.08.27 06:0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