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自然은
오 정 방
자연은
아름다움이다
너그러움이다
여유로움이다
부드러움이다
사랑스러움이다
자연은
꾸미지 않음이다
서두르지 않음이다
안달하지 않음이다
초조하지 않음이다
인색하지 않음이다
<2006. 7. 22>
오 정 방
자연은
아름다움이다
너그러움이다
여유로움이다
부드러움이다
사랑스러움이다
자연은
꾸미지 않음이다
서두르지 않음이다
안달하지 않음이다
초조하지 않음이다
인색하지 않음이다
<2006. 7. 22>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 | (풍자시)한, 민, 열의 자중지난自中之亂 | 오정방 | 2004.03.30 | 1026 | |
| 12 |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의 현장(4의 1) | 오정방 | 2004.01.14 | 1074 | |
| 11 |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 오정방 | 2004.03.19 | 1074 | |
| 10 | 진부령 스키장의 추억 | 오정방 | 2004.01.09 | 1081 | |
| 9 | Re..연탄재 | 오정방 | 2004.02.12 | 1082 | |
| 8 |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의 현장(4의 2) | 오정방 | 2004.01.14 | 1129 | |
| 7 | 빌라도의 오판誤判 | 오정방 | 2004.03.30 | 1166 | |
| 6 |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의 현장(4의 3) | 오정방 | 2004.01.14 | 1242 | |
| 5 | 예술과 외설 사이 | 오정방 | 2004.03.06 | 1288 | |
| 4 | 고향의 향나무 | 오정방 | 2004.04.02 | 1311 | |
| 3 | 그가 채찍을 맞고 창에 찔림은 | 오정방 | 2004.02.28 | 1426 | |
| 2 | 나체주의, 그것은 곧 자연주의다 | 오정방 | 2004.02.06 | 1434 | |
| 1 | 현대시조 | 일모도원日暮途遠 | 오정방 | 2015.09.17 |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