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꿈깬 뒤
by
오정방
posted
Sep 01,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꿈깬 뒤
오정방
만날 순 없다해도
꿈조차 못꿀손가
손 잡진 못했어도
말마저 안했으리
꿈깬 뒤
한참 동안을
생시처럼 여기네
<2007. 5. 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오정방
2015.09.10 09:26
2008년말, 대한민국 국회
오정방
2015.09.10 09:26
폭설暴雪
오정방
2015.09.10 09:25
잠 버릇
오정방
2015.09.10 09:24
첫 눈이 내렸는데...
오정방
2015.09.10 09:24
나무는
오정방
2015.09.10 09:23
오 십 년 만의 목소리
1
오정방
2015.09.10 09:22
축도의 노래
오정방
2015.09.10 09:22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오정방
2015.09.10 09:21
꿈속에서 고향을 보았습네
오정방
2015.09.10 09:21
꿈꿀 땐
오정방
2015.09.10 09:20
새생활선교회의 노래
오정방
2015.09.10 09:20
고향은 늘 마음 속에
오정방
2015.09.10 09:19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오정방
2015.09.10 09:18
아침 달
오정방
2015.09.10 09:17
겨울의 문턱에서
오정방
2015.09.10 09:17
꽁치
오정방
2015.09.10 09:16
고독이란
오정방
2015.09.10 09:16
행복은 전염된다
1
오정방
2015.09.10 09:15
어디서 밤톨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오정방
2015.09.10 09: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