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2015.09.01 10:26

오레곤 연가戀歌

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레곤 연가戀歌
   - 미국이민 20주년을 맞으며

오정방
  

화창한 봄철에 핀 형형색색의 장미
비 온 다음 여름철의 시원한 폭포
황금빛 가을철의 화려한 단풍
눈 온 뒤 겨울철의 눈부신 설경 등
사시사철을 따라 언제나 만끽할 수 있으므로
나는 오레곤을 깊이 사랑한다네

맑은 날씨, 맑은 공기, 맑은 하늘
푸른 숲, 푸른 들, 푸른 바다 
  
?

  1. 화촉華燭 그 이후

  2. 오 십 년 만의 목소리

  3. 삶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잖아

  4. 시시종종時時種種

  5. 사랑, 천지의 주제主題

  6. 소망은 오직 하늘에…

  7. 8. 월드컵, 에펠탑이 휘청거림을 보았노라

  8. 백로는 보이지 않고

  9. 서설瑞雪

  10. 여보, 나는 당신이

  11. 부지깽이

  12. 기억 속의 가을운동회

  13. 오레곤 연가戀歌

  14. (3행시) 신달자

  15. <축시>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16. 넘치는 영광과 축복이!

  17. 독도에 눈이 오는데

  18. 나그네는 새 집을 짓지 않는다

  19. 여상如常

  20. 가을의 재발견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2
어제:
7
전체:
193,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