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우리 주여 오정방 창조주 우리 주여 영광 받으옵소서 우주와 만물 말씀 으로 지으시고서 참으로 좋았 더라 홀로 감탄하셨네 영광을 받으 소서 년년 무궁영원히 여호와 우리 주여 찬양 받으옵소서 천지와 사람 말씀 으로 지으시고서 진실로 좋았 더라 홀로 탄복하셨네 찬양을 받으 소서 세세 영원무궁히 하나님 우리 주여 존귀 받으옵소서 지으신 모든 것들 친히 허락하시고 다스려 번성 하라 시니 감사뿐일세 존귀를 받으 소서 영영 할렐루얄세 <2007. 11. 6 > ⊙ 작품장르 : 신앙시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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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시 | 에녹Enoch | 오정방 | 2015.09.01 | 86 |
592 | 시 | 에베레스트엔 지금 특별한 눈이 내립니다 | 오정방 | 2015.09.08 | 86 |
591 | 이장시조 | 무풍강우無風降雨 | 오정방 | 2015.08.13 | 86 |
590 | 현대시 | 효자손 | 오정방 | 2015.08.18 | 86 |
589 | 현대시 | 동치미 | 오정방 | 2015.08.25 | 86 |
588 | 시 | 아직도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 | 오정방 | 2015.08.27 | 86 |
587 | 신앙시 | 무덤에서 일어나 | 오정방 | 2015.09.08 | 86 |
586 | 현대시조 | 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 오정방 | 2015.09.14 | 86 |
585 | 현대시 | 11월과 다음 해 1월 중간 | 오정방 | 2015.09.15 | 86 |
584 | 현대시조 | 망양정望洋亭에 올라 | 오정방 | 2015.09.16 | 86 |
583 | 현대시 | 숭늉 | 오정방 | 2015.09.16 | 86 |
582 | 이장시조 | 땡볕 | 오정방 | 2015.08.27 | 87 |
581 | 현대시 | 혼자서는 | 오정방 | 2015.09.10 | 87 |
580 | 시 | 조시 / 한 축이 무너졌네! | 오정방 | 2015.09.25 | 87 |
579 | 시 | (17자시)어떤 조건 | 오정방 | 2015.08.13 | 88 |
578 | 신앙시 | 12월 중턱에서 | 오정방 | 2015.08.13 | 88 |
577 | 현대시조 | 종종 울고 싶을 때가 있지 | 오정방 | 2015.08.25 | 88 |
576 | 시 | 정신없는 세상 | 오정방 | 2015.08.26 | 88 |
575 | 현대시 | 이소연, 지구로 귀환한 첫 우주인아! | 오정방 | 2015.09.08 | 88 |
574 | 현대시 |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1 | 오정방 | 2015.09.10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