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우리 주여 오정방 창조주 우리 주여 영광 받으옵소서 우주와 만물 말씀 으로 지으시고서 참으로 좋았 더라 홀로 감탄하셨네 영광을 받으 소서 년년 무궁영원히 여호와 우리 주여 찬양 받으옵소서 천지와 사람 말씀 으로 지으시고서 진실로 좋았 더라 홀로 탄복하셨네 찬양을 받으 소서 세세 영원무궁히 하나님 우리 주여 존귀 받으옵소서 지으신 모든 것들 친히 허락하시고 다스려 번성 하라 시니 감사뿐일세 존귀를 받으 소서 영영 할렐루얄세 <2007. 11. 6 > ⊙ 작품장르 : 신앙시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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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풍자시 | 백의종군百意終君? | 오정방 | 2015.09.24 | 43 |
592 | 이장시조 | 백인百忍 | 오정방 | 2015.08.13 | 50 |
591 | 풍자시 | 법사위法死委 | 오정방 | 2015.08.13 | 70 |
590 | 현대시조 | 벙어리가 되더이다 | 오정방 | 2015.09.10 | 53 |
589 | 변명 | 오정방 | 2004.01.14 | 463 | |
588 | 이장시조 | 변심變心 | 오정방 | 2015.09.14 | 17 |
587 | 현대시 |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 오정방 | 2015.09.12 | 17 |
586 | 신앙시 | 별이 멈춰 선 그곳에는 | 오정방 | 2015.08.25 | 160 |
585 | 수필 | 보관중인 유명인사들의 육필肉筆 | 오정방 | 2015.09.01 | 204 |
584 | 현대시 | 보릿고개 | 오정방 | 2015.08.26 | 78 |
583 | 현대시조 | 보이지 않거든 눈을 감아보렴 | 오정방 | 2015.08.27 | 176 |
582 | 신앙시 | 보혈寶血이 없었더면 | 오정방 | 2015.09.08 | 84 |
581 | 현대시 | 봄날 뒤뜰에서 | 오정방 | 2015.08.26 | 55 |
580 | 봄마중 | 오정방 | 2004.01.14 | 485 | |
579 | 시 | 봄볕 | 오정방 | 2015.09.25 | 57 |
578 | 현대시 | 봄비가 아프다 | 오정방 | 2015.09.16 | 81 |
577 | 현대시 | 봄에 내리는 겨울 눈 | 오정방 | 2015.09.17 | 147 |
576 | 현대시조 | 봄에 내린 눈 | 오정방 | 2015.08.26 | 122 |
575 | 수필 | 봄은 이미 깊은데.. | 오정방 | 2015.09.12 | 181 |
574 | 현대시조 | 봄이 오는 길목 | 오정방 | 2015.08.29 |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