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우리 주여 오정방 창조주 우리 주여 영광 받으옵소서 우주와 만물 말씀 으로 지으시고서 참으로 좋았 더라 홀로 감탄하셨네 영광을 받으 소서 년년 무궁영원히 여호와 우리 주여 찬양 받으옵소서 천지와 사람 말씀 으로 지으시고서 진실로 좋았 더라 홀로 탄복하셨네 찬양을 받으 소서 세세 영원무궁히 하나님 우리 주여 존귀 받으옵소서 지으신 모든 것들 친히 허락하시고 다스려 번성 하라 시니 감사뿐일세 존귀를 받으 소서 영영 할렐루얄세 <2007. 11. 6 > ⊙ 작품장르 : 신앙시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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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강을 보다, 바다를 보다 | 오정방 | 2004.06.04 | 660 | |
952 |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 오정방 | 2004.06.04 | 634 | |
951 | 망亡자와의 통화 | 오정방 | 2004.06.04 | 899 | |
950 |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 | 오정방 | 2004.06.04 | 820 | |
949 | 이장시조 | 어머니 | 오정방 | 2015.08.12 | 77 |
948 | 현대시 | 그런 마을에서 | 오정방 | 2015.08.12 | 48 |
947 | 현대시조 | 부활의 그 날에 | 오정방 | 2015.08.12 | 424 |
946 | 현대시 | 죽음에 이르는 또 다른 병 | 오정방 | 2015.08.12 | 94 |
945 | 수필 | 수국은 저토록 탐스럽게 피어나고 | 오정방 | 2015.08.12 | 340 |
944 | 현대시 | 흘러간 짝사랑 | 오정방 | 2015.08.12 | 245 |
943 | 현대시 | 상사화相思花 | 오정방 | 2015.08.12 | 102 |
942 | 수필 | 저렇게도 푸른 하늘이 | 오정방 | 2015.08.12 | 171 |
941 | 현대시조 | 이상동몽異床同夢 | 오정방 | 2015.08.12 | 53 |
940 | 현대시 | 파아란 여름 | 오정방 | 2015.08.12 | 89 |
939 | 현대시 | 다만, 사랑하기 때문에 | 오정방 | 2015.08.12 | 145 |
938 | 현대시 | 그저, 바라보기만 하리라 | 오정방 | 2015.08.12 | 59 |
937 | 현대시 | 공항 대합실 | 오정방 | 2015.08.12 | 129 |
936 | 기행수필 | 미주문협 '2004 여름 문학캠프'를 다녀오다 | 오정방 | 2015.08.12 | 108 |
935 | 풍자시 | 헌병의 아들 | 오정방 | 2015.08.12 | 127 |
934 | 현대시 | 히가시하라 마사요시 | 오정방 | 2015.08.12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