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우리 주여 오정방 창조주 우리 주여 영광 받으옵소서 우주와 만물 말씀 으로 지으시고서 참으로 좋았 더라 홀로 감탄하셨네 영광을 받으 소서 년년 무궁영원히 여호와 우리 주여 찬양 받으옵소서 천지와 사람 말씀 으로 지으시고서 진실로 좋았 더라 홀로 탄복하셨네 찬양을 받으 소서 세세 영원무궁히 하나님 우리 주여 존귀 받으옵소서 지으신 모든 것들 친히 허락하시고 다스려 번성 하라 시니 감사뿐일세 존귀를 받으 소서 영영 할렐루얄세 <2007. 11. 6 > ⊙ 작품장르 : 신앙시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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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현대시 | 바람의 집은 숲이다 | 오정방 | 2015.08.29 | 65 |
512 | 현대시 | 누가 내 근육을 못보셨나요? | 오정방 | 2015.08.29 | 61 |
511 | 현대시 | 양미리 | 오정방 | 2015.08.29 | 154 |
510 | 풍자시 | 깜짝! 어느날 갑자기 | 오정방 | 2015.08.29 | 179 |
509 | 현대시 | 황금돼지란 없다 | 오정방 | 2015.08.29 | 189 |
508 | 현대시조 | 봄이 오는 길목 | 오정방 | 2015.08.29 | 45 |
507 | 현대시 | 수염은 밤에 자란다 | 오정방 | 2015.08.29 | 100 |
506 | 현대시 | 내복을 입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1 | 오정방 | 2015.08.29 | 105 |
505 | 수필 | 함박눈이 펑펑… | 오정방 | 2015.08.29 | 143 |
504 | 현대시 | 온돌방溫突房 | 오정방 | 2015.08.29 | 83 |
503 | 현대시 | 어떤 연기煙氣 | 오정방 | 2015.08.29 | 18 |
502 | 현대시 | 내 나이 66 1 | 오정방 | 2015.08.29 | 189 |
501 | 현대시 | 흔적 | 오정방 | 2015.08.29 | 41 |
500 | 현대시 | 태양은 오늘도 | 오정방 | 2015.08.29 | 104 |
499 | 현대시 | 아내 흉보기 | 오정방 | 2015.08.29 | 74 |
498 | 현대시 | 내가 못해본 일 두 가지 | 오정방 | 2015.08.29 | 57 |
497 | 현대시 | 동해의 일출을 보지못했다 하면 | 오정방 | 2015.08.29 | 136 |
496 | 현대시 | 그는 끝내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 오정방 | 2015.08.29 | 133 |
495 | 풍자시 | 가상 2008 대 청문회 풍경 | 오정방 | 2015.08.29 | 128 |
494 | 현대시 | 무심無心하여 | 오정방 | 2015.08.29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