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지으셨는가 아름다운 이 세계
오정방
누가 지으셨는가 아름다운 이세계
산과 하늘까지도 하나님이 지으사
골과 폭포까지도 창조주가 만드사
내게 허락하셨네 할렐루야 영광을
누가 지으셨는가 탐스러운 이세계
강과 바다까지도 하나님이 지으사
들과 호수까지도 창조주가 만드사
내게 그저주셨네 할렐루야 찬송을
누가 지으셨는가 복스러운 이세계
새와 짐승까지도 하나님이 지으사
풀과 나무까지도 창조주가 만드사
내게 맞겨주셨네 할렐루야 감사를
<2007. 11. 8>
⊙ 작품장르 : 신앙시
신앙시
2015.09.08 05:08
누가 지으셨는가 아름다운 이 세계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3 | 수필 | 어느 문학 모임에서… | 오정방 | 2015.09.01 | 164 |
752 | 현대시 | 39. 독도의 빨간 우체통 | 오정방 | 2015.08.26 | 164 |
751 | 수필 | 부엌 설거지 | 오정방 | 2015.08.25 | 164 |
750 | 현대시 | 손톱을 깍다가 | 오정방 | 2015.08.18 | 164 |
749 | 현대시 |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 오정방 | 2015.08.18 | 164 |
748 | 수필 | 이 어지러운 세상 | 오정방 | 2015.08.12 | 164 |
747 | 풍자시 | 제대말년이 중요하다 | 오정방 | 2015.09.08 | 164 |
746 | 현대시 | 쥐불놀이 | 오정방 | 2015.08.26 | 162 |
» | 신앙시 | 누가 지으셨는가 아름다운 이 세계 | 오정방 | 2015.09.08 | 162 |
744 | 수필 | 시의 원제原題와 부제副題에 대하여 | 오정방 | 2015.08.25 | 161 |
743 | 시 | 가는 겨울, 오는 봄 | 오정방 | 2016.02.29 | 161 |
742 | 현대시조 | 오봉산은 알고 있네! | 오정방 | 2015.09.17 | 160 |
741 | 현대시 | 다섯 번째의 사과Apple | 오정방 | 2015.09.17 | 160 |
740 | 시 |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뻔한 세 사람 | 오정방 | 2015.09.17 | 160 |
739 | 현대시 | 꽁치 | 오정방 | 2015.09.10 | 160 |
738 | 현대시 | 그녀는 스무 한 살에 아름다운 동해를 처음 보았다 | 오정방 | 2015.08.27 | 160 |
737 | 신앙시 | 별이 멈춰 선 그곳에는 | 오정방 | 2015.08.25 | 160 |
736 | 현대시 | 독도, 네 이름만 들어도 | 오정방 | 2015.08.17 | 160 |
735 | 현대시 | 이소연, 한국 첫 우주인으로부터 온 편지 | 오정방 | 2015.09.08 | 159 |
734 | 현대시 | 사미고 | 오정방 | 2015.08.26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