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3 오정방 나와 함께 가장 잠을 많이 잔 여자 나와 함께 가장 밥을 많이 먹은 여자 나와 함께 가장 대화를 많이 한 여자 나와 함께 가장 자동차를 많이 탄 여자 나와 함께 꿈을 안고 태평양을 건너온 여자 나와 동시에 자녀 둘과 손자손녀들을 가진 여자 그래서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아는 여자, 그 여자와 난 올 해 40년 째 알콩달콩 살고 있다 <2008. 3. 5>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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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현대시 | 손녀들 음성이 보약이다 | 오정방 | 2015.08.26 | 61 |
612 | 시 | 속수무책束手無策 | 오정방 | 2015.09.14 | 18 |
611 | 속세로 흐르는 계곡수 | 오정방 | 2004.01.14 | 491 | |
610 | 현대시조 | 속내 | 오정방 | 2015.09.14 | 36 |
609 | 소슬바람 | 오정방 | 2004.01.14 | 642 | |
608 | 축시 | 소망은 오직 하늘에… | 오정방 | 2015.09.17 | 78 |
607 | 현대시 | 소나무여, 미안하다 | 오정방 | 2015.08.25 | 63 |
606 | 현대시조 | 세월아 | 오정방 | 2015.08.13 | 46 |
605 | 현대시조 | 세월歲月 | 오정방 | 2015.09.15 | 20 |
604 | 수필 | 세상에서 한 권 뿐인 책 | 오정방 | 2015.09.01 | 288 |
603 | 시 | 세상에서 가장 큰 이불 | 오정방 | 2015.09.12 | 188 |
602 | 현대시 | 세계인구 70억명 시대 | 오정방 | 2015.09.17 | 108 |
601 | 현대시 | 세계 축구역사를 다시 쓰자! | 오정방 | 2015.09.16 | 44 |
600 | 현대시 | 세 번 울었다 | 오정방 | 2015.09.15 | 56 |
599 | 현대시조 | 설천雪天 | 오정방 | 2015.09.15 | 67 |
598 | 현대시조 | 설중매雪中梅 | 오정방 | 2015.09.08 | 44 |
597 | 선택選擇 | 오정방 | 2004.01.14 | 452 | |
596 | 현대시조 | 선잠 속에서 | 오정방 | 2015.09.12 | 34 |
595 | 현대시조 | 선 잠 | 오정방 | 2015.08.18 | 112 |
594 | 현대시 | 석별惜別 | 오정방 | 2015.08.13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