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시
2015.09.08 05:24

춘풍낙엽春風落葉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춘풍낙엽春風落葉
- 4. 9 총선 공천과정을 지켜보며

  오정방
  

  
가을에만 낙엽이 지는게 아니다
봄에 부는 바람에도 낙엽이 우수수 진다
총선을 앞두고 불어대는 낙천의 바람
태풍보다 더 무서운 살생부에 몸살이다
공천에서 밀려난 귀에 익숙한 이름들이
사정없이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고 있다
금값은 천정부지로 마구 솟는데
금뺏지들은 땅바닥에 함부로   
?

  1. 이소연, 한국 첫 우주인이여!

  2. 꽃망울 터지는 소리

  3. 무덤에서 일어나

  4. 보혈寶血이 없었더면

  5. 춘풍낙엽春風落葉

  6. 눈물이 날 땐

  7. 아내 3

  8. 축시祝詩와 조시弔詩

  9. 백세수百歲壽를 하소서!

  10. 장작을 패는 새 대통령

  11. 대 보름달

  12. 나로 인해

  13. 제대말년이 중요하다

  14. 숭례문이 불타던 날

  15. 황혼

  16. 설중매雪中梅

  17. 나이

  18. 조시/세상엔 더 쓸 것이 없어서

  19. 자연을 통해 깨닫는 교훈

  20. 겨울나무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3
어제:
11
전체:
193,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