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0 08:44

온누리세종한글학교 교가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온누리세종한글학교 교가

                      작사 오정방
                      작곡 강경매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의 핏줄
미국에 살지마는 배달의 자손
오늘도 열심으로 배우는 한글
기쁘고 즐겁도다 세종한글학교

우리는 탐스러운 대한의 열매
이땅에 뿌리내린 당당한 민족
오늘도 한결같이 다듬는 한글
영글고 알차도다 세종한글학교

우리는 보배로운 주님의 자녀
하나님 사랑안에 심기운 나무
지혜의 귀한 열매 많이 맺어서
풍성히 나눠주는 세종한글학교



<2008. 7. 7>


*설립:2008. 2. 8
*위치:오레곤 주 포틀랜드 시 동부지역
*교장 외 정교사 4명, 보조교사 3명
*후원이사장 등 이사 5명
*현재학생은 24명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현대시 자연의 시간표 오정방 2015.08.18 56
312 현대시조 선 잠 오정방 2015.08.18 112
311 현대시 광복 60년, 조국이여 영원하라 오정방 2015.08.18 143
310 풍자시 지금 전화도청중 오정방 2015.08.18 71
309 현대시 살다보면 때로는 오정방 2015.08.18 57
308 현대시 죽은 자는 꿈꾸지 않는다 오정방 2015.08.18 201
307 현대시 비빔국수 오정방 2015.08.18 192
306 현대시조 어진 마음 오정방 2015.08.18 204
305 수필 다시 수국水菊 앞에 서서 1 오정방 2015.08.18 348
304 현대시 17일만의 첫 외출 오정방 2015.08.18 31
303 신앙시 무더위도 감사해 오정방 2015.08.18 27
302 현대시 만일 오정방 2015.08.18 34
301 현대시 착지를 위하여 오정방 2015.08.18 36
300 현대시 손톱을 깍다가 오정방 2015.08.18 164
299 이런 어머니를 보셨나요? 오정방 2015.08.18 99
298 수필 아들의 아들, 내 첫 손자와의 첫 만남 오정방 2015.08.18 501
297 현대시 효자손 오정방 2015.08.18 86
296 현대시 어느 여름날 오후 오정방 2015.08.18 94
295 수필 한국 최고의 가곡 <가고파> 전 후편을 다시 듣고나서… 1 오정방 2015.08.18 734
294 신앙시 너를 위해 기도한다 오정방 2015.08.18 182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3
어제:
18
전체:
194,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