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정방의 문학서재

http://mijumunhak.net/ohjungbang

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현대시

2015.09.10 09:13

가을은

오정방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을은

  오정방



가을은 소리로 구분되는구나
여름내내 들리지 않던
풀벌레 우는 소리
가을이 깊어갈수록 더 세차게 들린다

가을은 색깔로 구분되는구나
여름에는 보이지 않던
황금물결 잎새들
가을이 깊어갈수록 더 빨갛게 물든다

<2008. 11. 1>

Prev 구절초 차茶를 아십니까? 구절초 차茶를 아십니까? 2015.09.10by 오정방 다시 태어나는 詩 Next 다시 태어나는 詩 2015.09.10by 오정방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구절초 차茶를 아십니까?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11

Read More
가을은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1

Read More
다시 태어나는 詩

Date2015.09.10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268

Read More
신작 찬송가 발표회가...

Date2015.09.10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246

Read More
사진寫眞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35

Read More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면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87

Read More
불 타는 단풍

Date2015.09.10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117

Read More
교만과 겸손

Date2015.09.10 Category이장시조 By오정방 Views158

Read More
화촉華燭 그 이후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조 By오정방 Views79

Read More
어떤 문병問病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77

Read More
비록 섬島이라도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20

Read More
부족한 엄마란 없다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44

Read More
그녀의 자살自殺은 타살他殺이다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1

Read More
아전인수我田引水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조 By오정방 Views20

Read More
오소서 내 주여!

Date2015.09.10 Category신앙시 By오정방 Views320

Read More
찬양 정기공연을 앞두고…

Date2015.09.10 Category수필 By오정방 Views121

Read More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90

Read More
지금 성불사成佛寺엔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134

Read More
부끄러움

Date2015.09.10 Category신앙시 By오정방 Views18

Read More
저기 저 보름달 속에

Date2015.09.10 Category현대시 By오정방 Views94

Read More

쓰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