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9.12 06:37

수구초심首丘初心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구초심首丘初心
-정월 대보름달을 보고
  오정방
  

  

*
그립단 말씀밖엔
할 말이 없소이다

고향故鄕집
정월 대보름
떠오르는 옛추억


*
둥근 달 쳐다본 뒤
눈감고 있소이다

동기同氣들
깔깔거림에
활짝 피인 웃음꽃

<2009. 2. 9>



  
@2월 9일은 정월 대보름(음 1. 15)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3 현대시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1 오정방 2015.09.10 88
632 무엇이관대 오정방 2004.05.09 536
631 현대시 무욕無慾 오정방 2015.08.13 38
630 신앙시 무응답도 응답이다 오정방 2015.09.17 157
629 신앙시 무지개 오정방 2015.09.16 48
628 이장시조 무풍강우無風降雨 오정방 2015.08.13 86
627 풍자시 문대안총文大安總? 오정방 2015.09.24 34
626 문안 오정방 2004.01.14 437
625 현대시 문자 받기 오정방 2015.09.17 73
624 수필 문학에 대한 열정이 좋은 작품을 낳는다 오정방 2015.09.10 113
623 수필 문학의 삼다주의三多主義 오정방 2015.09.14 186
622 수필 물가에 심긴 나무같이 오정방 2015.09.14 230
621 현대시 물과 바람 오정방 2015.08.17 101
620 현대시 물구나무 서기 오정방 2015.08.27 139
619 현대시조 물드는 9월 오정방 2023.09.17 66
618 현대시 미안하다 백운대! 오정방 2015.09.15 118
617 미움은 오정방 2004.01.14 428
616 이장시조 미워하지 마라 오정방 2015.09.14 47
615 기행수필 미주문협 '2004 여름 문학캠프'를 다녀오다 오정방 2015.08.12 108
614 풍자시 민심民心 오정방 2015.09.16 67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2
어제:
10
전체:
19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