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寸鐵殺人
오정방
웃기고 울리는덴
긴 말이 필요없네
짤막한 한 마디에
감동도 초죽음도
칼보다
더 무서운 힘
경구警句 속에 있었네
<2009. 3. 7>
⊙ 작품장르 : 현대시조
오정방
웃기고 울리는덴
긴 말이 필요없네
짤막한 한 마디에
감동도 초죽음도
칼보다
더 무서운 힘
경구警句 속에 있었네
<2009. 3. 7>
⊙ 작품장르 : 현대시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3 | 현대시조 | 독도의 마음 | 오정방 | 2015.08.17 | 38 |
372 | 현대시 | 독도여, 영원하라! | 오정방 | 2015.09.14 | 112 |
371 | 독도여 굳세어라 | 오정방 | 2004.05.09 | 470 | |
370 | 현대시 | 독도에 처음 가십니까? | 오정방 | 2015.08.17 | 28 |
369 | 현대시 | 독도에 이르러 가슴이 벅차거든 | 오정방 | 2015.08.17 | 38 |
368 | 현대시 | 독도에 눈이 오는데 | 오정방 | 2015.08.25 | 81 |
367 | 현대시 | 독도에 갈 때엔 | 오정방 | 2015.08.17 | 101 |
366 | 현대시 | 독도야, 마음을 놓아라! | 오정방 | 2015.09.25 | 21 |
365 | 현대시 | 독도만세獨島萬歲! | 오정방 | 2015.08.17 | 27 |
364 | 현대시 | 독도를 자연 그대로 있게하라 | 오정방 | 2015.08.17 | 20 |
363 | 독도로 가는 한 여류시인의 집념 | 오정방 | 2004.02.22 | 652 | |
362 | 현대시 | 독도등대 | 오정방 | 2015.08.17 | 55 |
361 | 현대시 | 독도는 최일선最一線이다 | 오정방 | 2015.09.24 | 27 |
360 | 현대시 | 독도는 지금 통곡하고 있다 | 오정방 | 2015.09.10 | 98 |
359 | 현대시 | 독도는 안녕하신가? | 오정방 | 2015.09.25 | 140 |
358 | 현대시 | 독도가 자국땅이 아니라 말한 용감한 일본 노신사 | 오정방 | 2015.09.24 | 115 |
357 | 수필 | 독도獨島만 붙들고 보낸 3월 | 오정방 | 2015.08.17 | 77 |
356 | 현대시 | 독도, 첫방문 37년 째의 날 | 오정방 | 2015.08.27 | 114 |
355 | 현대시 | 독도, 네 이름만 들어도 | 오정방 | 2015.08.17 | 160 |
354 | 현대시 | 독도, 너의 이름을 다시 부른다 | 오정방 | 2015.09.10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