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寸鐵殺人
오정방
웃기고 울리는덴
긴 말이 필요없네
짤막한 한 마디에
감동도 초죽음도
칼보다
더 무서운 힘
경구警句 속에 있었네
<2009. 3. 7>
⊙ 작품장르 : 현대시조
오정방
웃기고 울리는덴
긴 말이 필요없네
짤막한 한 마디에
감동도 초죽음도
칼보다
더 무서운 힘
경구警句 속에 있었네
<2009. 3. 7>
⊙ 작품장르 : 현대시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3 | 현대시 | 시간을 붙들어매고 싶었다 | 오정방 | 2015.08.13 | 66 |
352 | 현대시 | 산울림 | 오정방 | 2015.08.13 | 66 |
351 | 현대시 | 바람의 집은 숲이다 | 오정방 | 2015.08.29 | 65 |
350 | 신앙시 | 주일主日 | 오정방 | 2015.08.25 | 65 |
349 | 현대시 | 독도 치욕의 날에 | 오정방 | 2015.08.17 | 65 |
348 | 시 | (17자시)조국 3 | 오정방 | 2015.08.13 | 65 |
347 | 이장시조 | 방성대곡放聲大哭 | 오정방 | 2015.08.12 | 65 |
346 | 현대시 | 태평양을 바라보며 | 오정방 | 2015.09.01 | 65 |
345 | 현대시조 | 불덩이 같은 태양 | 오정방 | 2023.08.24 | 64 |
» | 현대시조 | 촌철살인寸鐵殺人 | 오정방 | 2015.09.12 | 64 |
343 | 현대시 | 골무 | 오정방 | 2015.09.12 | 64 |
342 | 현대시 | 읽을 수 없는 e-mail | 오정방 | 2015.09.10 | 64 |
341 | 현대시 | 그리워 한 죄밖에 | 오정방 | 2015.09.10 | 64 |
340 | 시 | 어느 묘비명墓碑銘 | 오정방 | 2015.09.10 | 64 |
339 | 현대시 | 일본아, 독도를 욕되게 마라 | 오정방 | 2015.08.17 | 64 |
338 | 신앙시 | 마침내 열매를 맺는 것은 | 오정방 | 2015.08.12 | 64 |
337 | 현대시조 | 컬럼비아 강가에서 | 오정방 | 2023.08.24 | 63 |
336 | 현대시 | 다뉴브 강의 추억 | 오정방 | 2015.09.24 | 63 |
335 | 신앙시 | 송축성부頌祝聖父 | 오정방 | 2015.09.14 | 63 |
334 | 이장시조 | 황매화黃梅花 | 오정방 | 2015.09.12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