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무언有口無言 오정방 놀라운 소식에도 엄청난 충격에도 돌출적 사건에도 몯믿을 사연에도 엄연히 입은 있건만 할말 잃어 하노라 <2009. 5. 24> ⊙ 작품장르 : 현대시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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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현대시조 | 선잠 속에서 | 오정방 | 2015.09.12 | 40 |
332 | 현대시 | 아내의 손 | 오정방 | 2015.09.12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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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현대시조 | 무상無常 | 오정방 | 2015.09.12 | 78 |
329 | 현대시 | 결코 사람을 미워할 수 없습니다 | 오정방 | 2015.09.12 | 53 |
328 | 시 | 세상에서 가장 큰 이불 | 오정방 | 2015.09.12 | 189 |
327 | 현대시 | 시시종종時時種種 | 오정방 | 2015.09.12 | 81 |
326 | 축시 | 이민목회 33년의 금자탑金字塔! | 오정방 | 2015.09.12 | 68 |
325 | 현대시 | 부추김치 | 오정방 | 2015.09.12 | 109 |
324 | 현대시 |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 오정방 | 2015.09.12 | 19 |
323 | 수필 | 문학의 삼다주의三多主義 | 오정방 | 2015.09.14 | 188 |
322 | 현대시 | 가자미 식혜 | 오정방 | 2015.09.14 | 196 |
321 | 현대시 | 사랑은 져주는 것이다 | 오정방 | 2015.09.14 | 84 |
320 | 현대시조 | 사랑은 | 오정방 | 2015.09.14 | 90 |
319 | 수필 | 어느 여인이 겪은 6. 25 한국전쟁 | 오정방 | 2015.09.14 | 241 |
318 | 수필 | 참전용사 초청 오찬회 후기 | 오정방 | 2015.09.14 | 222 |
317 | 현대시 | 연鳶은 연줄 길이만큼만 날아오른다 | 오정방 | 2015.09.14 | 51 |
316 | 현대시조 | 간이역 | 오정방 | 2015.09.14 | 36 |
315 | 현대시 | 내일 해는 내일 뜬다 | 오정방 | 2015.09.14 | 318 |
314 | 현대시조 | 가연佳緣 | 오정방 | 2015.09.14 |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