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사랑은
by
오정방
posted
Sep 14,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은
오정방
말할까 아니할까
속으로 끓였구려
한 마디 말없어도
그 마음 읽었다오
사랑은
재채기처럼
참아내기 힘든 것
<2009. 6. 22>
⊙ 작품장르 : 현대시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에녹Enoch
오정방
2015.09.01 10:02
에베레스트엔 지금 특별한 눈이 내립니다
오정방
2015.09.08 05:15
무풍강우無風降雨
오정방
2015.08.13 05:47
효자손
오정방
2015.08.18 04:34
동치미
오정방
2015.08.25 06:33
아직도 해야할 일이 남아 있다
오정방
2015.08.27 03:43
무덤에서 일어나
오정방
2015.09.08 05:25
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오정방
2015.09.14 14:46
11월과 다음 해 1월 중간
오정방
2015.09.15 05:13
망양정望洋亭에 올라
오정방
2015.09.16 08:14
숭늉
오정방
2015.09.16 08:24
땡볕
오정방
2015.08.27 06:16
혼자서는
오정방
2015.09.10 08:57
조시 / 한 축이 무너졌네!
오정방
2015.09.25 08:11
(17자시)어떤 조건
오정방
2015.08.13 06:00
12월 중턱에서
오정방
2015.08.13 06:02
종종 울고 싶을 때가 있지
오정방
2015.08.25 06:06
정신없는 세상
오정방
2015.08.26 04:00
이소연, 지구로 귀환한 첫 우주인아!
오정방
2015.09.08 05:28
무심천無心川을 건널 적에
1
오정방
2015.09.10 09:02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