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사死 오정방 죽는다 다 죽는다 생명은 다 죽는다 생과 사 애시당초에 둘이 아닌 하나여 <2009. 7. 1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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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현대시 | 가을이 조랑 조랑 | 오정방 | 2015.08.13 | 173 |
312 | 현대시조 | 입동아침 | 오정방 | 2015.08.13 | 173 |
311 | 현대시 | 등산화를 손질하며 | 오정방 | 2015.08.18 | 173 |
310 | 수필 | 노盧 부否, 노No 부Bush? | 오정방 | 2015.08.25 | 173 |
309 | 수필 | 가을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 오정방 | 2015.08.25 | 173 |
308 | 현대시 | 우정과 애정 사이 | 오정방 | 2015.08.26 | 173 |
307 | 현대시 | 한강을 건너 라인강으로!(독일 월드컵 D-17) | 오정방 | 2015.08.27 | 173 |
306 | 축시 | 해로偕老 백년 채우소서! | 오정방 | 2015.08.29 | 173 |
305 | 시 | 온누리세종한글학교 교가 | 오정방 | 2015.09.10 | 173 |
304 | 현대시 | 내 무덤 앞에서 | 오정방 | 2015.09.15 | 174 |
303 | 현대시 | 독수리는 낮은 곳에 둥지를 틀지 않는다 | 오정방 | 2015.08.27 | 175 |
302 | 현대시조 | 보이지 않거든 눈을 감아보렴 | 오정방 | 2015.08.27 | 176 |
301 | 수필 | 특별한 부채扇 | 오정방 | 2015.09.14 | 176 |
300 | 현대시 | 당신의 진주 목걸이에선 | 오정방 | 2015.08.17 | 177 |
299 | 현대시 | 제주도, 그리고 한라산 | 오정방 | 2015.09.17 | 177 |
298 | 시 | 아픔없는 천국에서 | 오정방 | 2015.09.08 | 178 |
297 | 수필 | 쉽게 풀어 쓴 '어린이 200자 주기도문' | 오정방 | 2015.08.26 | 178 |
296 | 수필 | 11월을 보내며... | 오정방 | 2015.09.15 | 178 |
295 | 현대시조 | 내가 맞은 고희古稀 1 | 오정방 | 2015.09.16 | 178 |
294 | 축시 | 찬란한 미래의 꿈을 키워가자 | 오정방 | 2015.08.13 | 179 |
문협에서 오늘의 시를 보고 산책 왔습니다 갑장님,
이장시조 '생과사' 를 보며 삶을 뒤집어 봅니다 .
곱씹을수록 번뇌에서 훌훌 벗어나 무한에 . . .
갑장님, 보람 느끼는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정방 (2009-07-13 09:04:40)
갑장님,
다녀가셨네요?
더위에 별고 없으시지요?
7월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