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시조
2015.09.14 14:38

생生과 사死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生과 사死

  오정방
  

  
죽는다 다 죽는다
생명은 다 죽는다

생과 사
애시당초에
둘이 아닌 하나여

<2009. 7. 1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 ?
    오정방 2015.09.14 14:38
    ^^* (2009-07-12 07:52:47)

    문협에서 오늘의 시를 보고 산책 왔습니다 갑장님,
    이장시조 '생과사' 를 보며 삶을 뒤집어 봅니다 .
    곱씹을수록 번뇌에서 훌훌 벗어나 무한에 . . .
    갑장님, 보람 느끼는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정방 (2009-07-13 09:04:40)

    갑장님,
    다녀가셨네요?
    더위에 별고 없으시지요?
    7월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7. 13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3 현대시 봄날 뒤뜰에서 오정방 2015.08.26 55
492 신앙시 보혈寶血이 없었더면 오정방 2015.09.08 84
491 현대시조 보이지 않거든 눈을 감아보렴 오정방 2015.08.27 176
490 현대시 보릿고개 오정방 2015.08.26 78
489 수필 보관중인 유명인사들의 육필肉筆 오정방 2015.09.01 204
488 신앙시 별이 멈춰 선 그곳에는 오정방 2015.08.25 160
487 현대시 변화變化와 변절變節 오정방 2015.09.12 17
486 이장시조 변심變心 오정방 2015.09.14 17
485 변명 오정방 2004.01.14 463
484 현대시조 벙어리가 되더이다 오정방 2015.09.10 53
483 풍자시 법사위法死委 오정방 2015.08.13 70
482 이장시조 백인百忍 오정방 2015.08.13 50
481 풍자시 백의종군百意終君? 오정방 2015.09.24 43
480 축시 백세수百歲壽를 하소서! 오정방 2015.09.08 77
479 현대시 백록담의 추억 오정방 2015.08.27 134
478 현대시 백로는 보이지 않고 오정방 2015.08.29 79
477 현대시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오정방 2015.08.18 164
476 이장시조 방성대곡放聲大哭 오정방 2015.08.12 65
475 밤비 오정방 2004.01.14 521
474 현대시 밤마다 꿈마다 오정방 2015.09.15 77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9
어제:
7
전체:
194,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