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生과 사死 오정방 죽는다 다 죽는다 생명은 다 죽는다 생과 사 애시당초에 둘이 아닌 하나여 <2009. 7. 1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3 | 현대시 | 2008 베이징 올림픽 | 오정방 | 2015.09.10 | 60 |
| 312 | 현대시 | 시인박명詩人薄命 | 오정방 | 2015.09.01 | 60 |
| 311 | 현대시조 | 휘황한 달빛 | 오정방 | 2015.08.25 | 60 |
| 310 | 현대시조 | 수선화 생각 | 오정방 | 2023.08.24 | 59 |
| 309 | 현대시 | 이것, 정말 기분 나쁘지 않네? | 오정방 | 2015.09.16 | 59 |
| 308 | 신앙시 | 경배성자敬拜聖子 | 오정방 | 2015.09.14 | 59 |
| 307 | 현대시 | 악플 | 오정방 | 2015.08.29 | 59 |
| 306 | 현대시 | 46. 독도에 거북선을! | 오정방 | 2015.08.27 | 59 |
| 305 | 현대시 | 첫눈이 오시려나 보다 | 오정방 | 2015.08.17 | 59 |
| 304 | 현대시 | 그저, 바라보기만 하리라 | 오정방 | 2015.08.12 | 59 |
| 303 | 현대시 | 은혜 | 오정방 | 2015.09.24 | 58 |
| 302 | 현대시 | 인생의 탑塔 | 오정방 | 2015.08.25 | 58 |
| 301 | 현대시 | 석별惜別 | 오정방 | 2015.08.13 | 58 |
| 300 | 시 | 봄볕 | 오정방 | 2015.09.25 | 57 |
| 299 | 현대시 | 가을을 만나고 오다 | 오정방 | 2015.09.16 | 57 |
| 298 | 현대시 | 내가 못해본 일 두 가지 | 오정방 | 2015.08.29 | 57 |
| 297 | 현대시 | 살다보면 때로는 | 오정방 | 2015.08.18 | 57 |
| 296 | 현대시 | 칠면조 | 오정방 | 2015.08.13 | 57 |
| 295 | 이장시조 | 송추送秋 | 오정방 | 2015.08.13 | 57 |
| 294 | 수필 | (칼럼)고유문화 전수에 힘써주는 신문으로 | 오정방 | 2015.08.12 | 57 |
문협에서 오늘의 시를 보고 산책 왔습니다 갑장님,
이장시조 '생과사' 를 보며 삶을 뒤집어 봅니다 .
곱씹을수록 번뇌에서 훌훌 벗어나 무한에 . . .
갑장님, 보람 느끼는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정방 (2009-07-13 09:04:40)
갑장님,
다녀가셨네요?
더위에 별고 없으시지요?
7월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