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사死 오정방 죽는다 다 죽는다 생명은 다 죽는다 생과 사 애시당초에 둘이 아닌 하나여 <2009. 7. 1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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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현대시 | 죽은 자는 꿈꾸지 않는다 | 오정방 | 2015.08.18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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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현대시조 | 어진 마음 | 오정방 | 2015.08.18 | 204 |
305 | 수필 | 다시 수국水菊 앞에 서서 1 | 오정방 | 2015.08.18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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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신앙시 | 무더위도 감사해 | 오정방 | 2015.08.18 | 27 |
302 | 현대시 | 만일 | 오정방 | 2015.08.18 | 34 |
301 | 현대시 | 착지를 위하여 | 오정방 | 2015.08.18 | 36 |
300 | 현대시 | 손톱을 깍다가 | 오정방 | 2015.08.18 | 164 |
299 | 시 | 이런 어머니를 보셨나요? | 오정방 | 2015.08.18 | 99 |
298 | 수필 | 아들의 아들, 내 첫 손자와의 첫 만남 | 오정방 | 2015.08.18 | 500 |
297 | 현대시 | 효자손 | 오정방 | 2015.08.18 | 86 |
296 | 현대시 | 어느 여름날 오후 | 오정방 | 2015.08.18 | 94 |
295 | 수필 | 한국 최고의 가곡 <가고파> 전 후편을 다시 듣고나서… 1 | 오정방 | 2015.08.18 | 734 |
294 | 신앙시 | 너를 위해 기도한다 | 오정방 | 2015.08.18 | 182 |
문협에서 오늘의 시를 보고 산책 왔습니다 갑장님,
이장시조 '생과사' 를 보며 삶을 뒤집어 봅니다 .
곱씹을수록 번뇌에서 훌훌 벗어나 무한에 . . .
갑장님, 보람 느끼는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정방 (2009-07-13 09:04:40)
갑장님,
다녀가셨네요?
더위에 별고 없으시지요?
7월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