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사死 오정방 죽는다 다 죽는다 생명은 다 죽는다 생과 사 애시당초에 둘이 아닌 하나여 <2009. 7. 1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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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축시 | 반석위에 튼튼한 교회를! | 오정방 | 2015.08.29 | 276 |
592 | 현대시 | 기억 속의 가을운동회 | 오정방 | 2015.08.29 | 80 |
591 | 이장시조 | 불망不忘 | 오정방 | 2015.08.29 | 46 |
590 | 현대시 | 춘천 막국수 | 오정방 | 2015.08.29 | 240 |
589 | 현대시 | 바람때문에 | 오정방 | 2015.08.29 | 15 |
588 | 신앙시 | 위대한 초청장 | 오정방 | 2015.08.29 | 28 |
587 | 축시 | 해로偕老 백년 채우소서! | 오정방 | 2015.08.29 | 173 |
586 | 현대시 | 제 자리에 놓아두기 | 오정방 | 2015.08.29 | 71 |
585 | 현대시조 | 겨울비 내리는 소리에 | 오정방 | 2015.08.29 | 46 |
584 | 신앙시 | 그 한 분께만 | 오정방 | 2015.08.29 | 32 |
583 | 현대시 | 눈은 바람이 만든다 | 오정방 | 2015.08.29 | 55 |
582 | 축시 | 길이 길이 뻗어나가라! | 오정방 | 2015.08.29 | 136 |
581 | 현대시 | 바람도 맛이 있다 | 오정방 | 2015.08.29 | 62 |
580 | 현대시 | 무심無心하여 | 오정방 | 2015.08.29 | 22 |
579 | 풍자시 | 가상 2008 대 청문회 풍경 | 오정방 | 2015.08.29 | 128 |
578 | 현대시 | 그는 끝내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 오정방 | 2015.08.29 | 133 |
577 | 현대시 | 동해의 일출을 보지못했다 하면 | 오정방 | 2015.08.29 | 136 |
576 | 현대시 | 내가 못해본 일 두 가지 | 오정방 | 2015.08.29 | 57 |
575 | 현대시 | 아내 흉보기 | 오정방 | 2015.08.29 | 74 |
574 | 현대시 | 태양은 오늘도 | 오정방 | 2015.08.29 | 104 |
문협에서 오늘의 시를 보고 산책 왔습니다 갑장님,
이장시조 '생과사' 를 보며 삶을 뒤집어 봅니다 .
곱씹을수록 번뇌에서 훌훌 벗어나 무한에 . . .
갑장님, 보람 느끼는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정방 (2009-07-13 09:04:40)
갑장님,
다녀가셨네요?
더위에 별고 없으시지요?
7월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