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生과 사死 오정방 죽는다 다 죽는다 생명은 다 죽는다 생과 사 애시당초에 둘이 아닌 하나여 <2009. 7. 11>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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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6 | 현대시 | 진실과 거짓 사이 | 오정방 | 2015.09.08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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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3 | 풍자시 | 어느 금의환향禁衣還鄕 | 오정방 | 2015.09.08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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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0 | 신앙시 | 십자가만 바라보네 | 오정방 | 2015.09.08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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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 | 신앙시 | 새벽기도 가는길은 | 오정방 | 2015.09.08 | 122 |
문협에서 오늘의 시를 보고 산책 왔습니다 갑장님,
이장시조 '생과사' 를 보며 삶을 뒤집어 봅니다 .
곱씹을수록 번뇌에서 훌훌 벗어나 무한에 . . .
갑장님, 보람 느끼는 7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정방 (2009-07-13 09:04:40)
갑장님,
다녀가셨네요?
더위에 별고 없으시지요?
7월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