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자정리會者定離 오정방 만나지 않았더면 이별도 없는 것을 만났다 헤어짐이란 응당 있는 것이여 <2009. 7. 14> ⊙ 작품장르 : 이장시조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3 | 현대시 | 노인老人 | 오정방 | 2015.09.14 | 52 |
| 312 | 현대시조 | 노산 선생 묘소참배 | 오정방 | 2015.09.15 | 170 |
| 311 | 현대시 | 네가티브 전략으로는 | 오정방 | 2015.08.12 | 78 |
| 310 | 축시 | 넘치는 영광과 축복이! | 오정방 | 2015.09.01 | 81 |
| 309 | 넘치는 감사 | 오정방 | 2004.02.13 | 669 | |
| 308 | 현대시 | 너집 앞 | 오정방 | 2015.08.25 | 125 |
| 307 | 신앙시 | 너를 위해 기도한다 | 오정방 | 2015.08.18 | 182 |
| 306 | 너는 구름, 나는 바람 | 오정방 | 2004.02.12 | 661 | |
| 305 | 현대시 | 내일 해는 내일 뜬다 | 오정방 | 2015.09.14 | 317 |
| 304 | 현대시 | 내복을 입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1 | 오정방 | 2015.08.29 | 105 |
| 303 | 신앙시 | 내까짓게 다 뭔데? | 오정방 | 2015.09.25 | 94 |
| 302 | 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 오정방 | 2004.03.14 | 755 | |
| 301 | 현대시 | 내가 자꾸 시를 써보는 이유 | 오정방 | 2015.08.27 | 147 |
| 300 | 현대시 | 내가 못해본 일 두 가지 | 오정방 | 2015.08.29 | 57 |
| 299 | 현대시조 | 내가 맞은 고희古稀 1 | 오정방 | 2015.09.16 | 178 |
| 298 | 신앙시 | 내 영아, 내 영혼아 | 오정방 | 2015.08.26 | 141 |
| 297 | 수필 | 내 손목 시계는 라렉스Ralex 시계 | 오정방 | 2015.08.18 | 457 |
| 296 | 현대시 | 내 무덤 앞에서 | 오정방 | 2015.09.15 | 174 |
| 295 | 현대시 | 내 동생이 늙어가는 것을 보노라면 | 오정방 | 2015.08.27 | 156 |
| 294 | 현대시 | 내 나이 66 1 | 오정방 | 2015.08.29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