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by
오정방
posted
Sep 14,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구무언有口無言 속에
오정방
한 마디 없다하여
오해랑은 말을 것이
말하지 않는 것뿐
할 말조차 없을손가
때로는
말 않는 것이
더욱 절절 하나니
<2009. 8. 8>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향훈만당香薰滿堂
오정방
2015.09.15 05:09
2009년 10월을 보내며…
오정방
2015.09.15 05:09
가을이 비에 젖고 있다
오정방
2015.09.15 05:10
가을의 재발견
오정방
2015.09.15 05:11
입동지절立冬之節
오정방
2015.09.15 05:11
불혹不惑의 딸에게!
오정방
2015.09.15 05:12
11월을 보내며...
오정방
2015.09.15 05:12
세월歲月
오정방
2015.09.15 05:13
11월과 다음 해 1월 중간
오정방
2015.09.15 05:13
아직은 이별의 노래를 부를 때가 아니다
오정방
2015.09.15 05:14
하나님의 뜻을 좇아..
오정방
2015.09.15 05:15
웅비雄飛하라, 대한민국이여!
오정방
2015.09.15 05:15
설천雪天
오정방
2015.09.15 05:16
부르즈 두바이 Bruj Dubai
오정방
2015.09.15 05:17
오, 노! 아이티, 아이티!
오정방
2015.09.15 05:17
뒤돌아보면
오정방
2015.09.15 05:18
호사다마好事多魔
오정방
2015.09.15 05:18
천국은 영원이라
오정방
2015.09.15 05:19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니까 …
오정방
2015.09.15 05:19
바다를 품은 친구
오정방
2015.09.15 05:20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