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속내
by
오정방
posted
Sep 14,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속내
오정방
그 속을 어찌 알까
겉으론 모를레라
이럴 땐 이 말 하고
저럴 땐 저 말 하고
속내를
알 수 없으니
더욱 비감 하여라
<2009. 8. 17>
⊙ 작품장르 : 현대시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인의 병실
오정방
2015.09.16 08:37
우리 아버지
오정방
2015.09.16 08:37
시처럼 살다가 시처럼 가신…
오정방
2015.09.16 08:38
영정사진影幀寫眞
오정방
2015.09.16 08:38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호칭
오정방
2015.09.16 08:39
아무나 할 수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오정방
2015.09.17 13:07
문자 받기
오정방
2015.09.17 13:08
모교여, 영원무궁하라!
오정방
2015.09.17 13:08
그의 손이 닿기만 하면…
오정방
2015.09.17 13:09
기록은 기억을 능가하나니…
오정방
2015.09.17 13:10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뻔한 세 사람
오정방
2015.09.17 13:10
몸
오정방
2015.09.17 13:11
일모도원日暮途遠
오정방
2015.09.17 13:11
이대로는 곤란합니다
오정방
2015.09.17 13:12
가을인줄 알겠습니다
오정방
2015.09.17 13:12
만방에 그리스도의 향내를!
오정방
2015.09.17 13:13
이신칭의以信稱義
오정방
2015.09.17 13:13
다섯 번째의 사과Apple
오정방
2015.09.17 13:14
양두구육羊頭狗肉
오정방
2015.09.17 13:14
그녀의 낙선은?
오정방
2015.09.17 13:1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