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속내
by
오정방
posted
Sep 14,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속내
오정방
그 속을 어찌 알까
겉으론 모를레라
이럴 땐 이 말 하고
저럴 땐 저 말 하고
속내를
알 수 없으니
더욱 비감 하여라
<2009. 8. 17>
⊙ 작품장르 : 현대시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조시> 불러도 대답 없고!
오정방
2015.09.24 07:56
<조시> 부디 영원안식 누리소서!
오정방
2023.07.28 18:31
<조시> 황금길 드넓은 저 천국에서...
1
오정방
2016.05.31 22:24
<조시> 이제 사명을 다 마치시고!
오정방
2023.07.28 18:21
<신년시> 평창설원에 태극깃발을 드높이자!
오정방
2023.07.28 18:25
<신년시> 태양아 더 높이 솟아라!
오정방
2023.08.12 08:25
<신년시> 아직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오정방
2023.07.28 18:45
<신년시> 아직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해에는…
오정방
2023.07.28 18:36
<신년시> 아름답고 화평한 새해 되기를!
오정방
2023.08.24 17:05
<신년시> 이 소망의 산위에 올라서서!
오정방
2023.07.28 18:40
<시사시> / 무궁화는 반드시 다시 핀다!
오정방
2023.07.28 18:15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오정방
2004.03.19 09:01
"17자시" 쓰기를 시도해 보면서
오정방
2015.08.12 05:46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