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2015.09.14 14:53

지족상락知足常樂

조회 수 2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족상락知足常樂
  
  오정방
  
  
  
분수를 알고나면
언제나 즐겁거늘

깨닫지 못하여서
불평만 늘어놓네

살면서
염두에 둘 건
이것인줄 아노라

<2009. 9. 14>

  
  

⊙ 작품장르 : 현대시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3 신앙시 무응답도 응답이다 오정방 2015.09.17 156
932 현대시조 이국의 정월 대보름 오정방 2015.09.17 62
931 현대시조 불로불사不老不死 오정방 2015.09.17 51
930 현대시 나의 망팔望八 오정방 2015.09.17 115
929 현대시조 이은상 시인 작시 11가곡 목록가 오정방 2015.09.17 479
928 축시 새 시대, 새 역사를 쓰자! 오정방 2015.09.17 130
927 현대시조 오봉산은 알고 있네! 오정방 2015.09.17 160
926 현대시 아내는 미장원에 안간다 오정방 2015.09.17 146
925 수필 은혜의 잔이 넘치나이다! 오정방 2015.09.17 487
924 현대시 제주도, 그리고 한라산 오정방 2015.09.17 177
923 축시 눈이 부십니다! 오정방 2015.09.17 139
922 현대시 세계인구 70억명 시대 오정방 2015.09.17 108
921 풍자시 그의 당선은? 오정방 2015.09.17 34
920 풍자시 그녀의 낙선은? 오정방 2015.09.17 23
919 현대시조 양두구육羊頭狗肉 오정방 2015.09.17 97
918 현대시 다섯 번째의 사과Apple 오정방 2015.09.17 160
917 신앙시 이신칭의以信稱義 오정방 2015.09.17 38
916 축시 만방에 그리스도의 향내를! 오정방 2015.09.17 96
915 현대시 가을인줄 알겠습니다 오정방 2015.09.17 72
914 풍자시 이대로는 곤란합니다 오정방 2015.09.17 2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2
어제:
1
전체:
19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