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역사하셨기에
오정방
<추천사>
종교, 역사, 의학 서적이 아니라면 모름지기 글이란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픽션은 얼마든지 재미있고 흥미롭게 쓸 수 있지만 논픽션은 사실에 근거해서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딱딱하거나 무미건조할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 논픽션이면서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그리고 생동감마저 넘쳐서
강하고 진한 뒷맛이 남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신앙적인 바탕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진솔하게 엮어놓았다. 제호에서 이미 밝혔듯이 ‘믿고(信) 바라고(望)
사랑하며(愛)’ 일생을 보냈으며 고희를 넘어 희수를 바라보면서 일생일대의
역저를 이제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진실된 믿음과 확고한 소망과 고귀한 사랑에 대하여
반드시 공감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거니와 동시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사람이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는가를 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이 책의 방대한 원고를 살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음을 고백하면서
저자가 거의 반 백년 전부터 이미 이 책을 쓰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음을
발견하고는 경의를 표해 마지 않았다.
아무쪼록 이 귀한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골고루 배포되어서 외길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의 큰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면서 기꺼운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2009년 가을에>
...............................
*저자:임봉재 목사(온누리성결교회 명예목사)
⊙ 작품장르 : 권두에세이
오정방
<추천사>
종교, 역사, 의학 서적이 아니라면 모름지기 글이란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픽션은 얼마든지 재미있고 흥미롭게 쓸 수 있지만 논픽션은 사실에 근거해서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딱딱하거나 무미건조할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 논픽션이면서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그리고 생동감마저 넘쳐서
강하고 진한 뒷맛이 남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신앙적인 바탕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진솔하게 엮어놓았다. 제호에서 이미 밝혔듯이 ‘믿고(信) 바라고(望)
사랑하며(愛)’ 일생을 보냈으며 고희를 넘어 희수를 바라보면서 일생일대의
역저를 이제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진실된 믿음과 확고한 소망과 고귀한 사랑에 대하여
반드시 공감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거니와 동시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사람이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는가를 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이 책의 방대한 원고를 살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음을 고백하면서
저자가 거의 반 백년 전부터 이미 이 책을 쓰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음을
발견하고는 경의를 표해 마지 않았다.
아무쪼록 이 귀한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골고루 배포되어서 외길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의 큰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면서 기꺼운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2009년 가을에>
...............................
*저자:임봉재 목사(온누리성결교회 명예목사)
⊙ 작품장르 : 권두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