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정방의 문학서재

http://mijumunhak.net/ohjungbang

Home 오정방창작마당 오정방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현대시조

2015.09.15 05:09

향훈만당香薰滿堂

오정방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향훈만당香薰滿堂

  오정방



해맑은 강변에 선
버들이 좋음같이

벗님들 삼삼오오
이 집을 즐겨찾네

언제나
훈훈한 향기
집안가득 넘치리

<2009. 10. 21>



*서예가 淸江柳紀子 여사에게 써준 것인데
  본인이 붓글씨로 잘 써서 거실에 걸어둠.


⊙ 작품장르 : 현대시조

Prev 독도여, 영원하라! 독도여, 영원하라! 2015.09.14by 오정방 2009년 10월을 보내며… Next 2009년 10월을 보내며… 2015.09.15by 오정방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91

향훈만당香薰滿堂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43

2009년 10월을 보내며…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75

가을이 비에 젖고 있다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81

가을의 재발견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225

입동지절立冬之節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33

불혹不惑의 딸에게!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수필
Views 178

11월을 보내며...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20

세월歲月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86

11월과 다음 해 1월 중간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256

아직은 이별의 노래를 부를 때가 아니다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신앙시
Views 132

하나님의 뜻을 좇아..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69

웅비雄飛하라, 대한민국이여!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67

설천雪天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89

부르즈 두바이 Bruj Dubai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29

오, 노! 아이티, 아이티!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
Views 19

뒤돌아보면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102

호사다마好事多魔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시
Views 43

천국은 영원이라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신앙시
Views 191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니까 …
No Image 15Sep
by 오정방
2015/09/15 by 오정방
in 현대시조
Views 50

바다를 품은 친구

쓰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