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2015.09.15 05:19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니까 …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주님의 자녀이니까 …
오정방


형제들이여 목청을 높여 찬양해요
자매들이여 목소리 키워 찬송해요
찬양받기를 참 즐기시는 하나님께
다같이 기쁜 마음으로 할렐루야!!

찬양을 부르면 미소가 가득하기에
행복해요 그리고 감사가 넘쳐나요
슬프지도 않아요 외롭지도 않아요
주님이 내 마음을 어루만지시니까

기타를 쳐요 신나게 북을 두드려요
키보드를 따라서 어깨를 들석이며
손뼉을 쳐요 힘차게 찬송을 불러요
우리는 선택된 주님의 자녀이니까

<2010. 1. 27

*신앙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3 원근지법遠近之法 오정방 2015.08.18 26
792 신앙시 우리의 호흡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오정방 2015.08.18 111
791 현대시 하모니카 오정방 2015.08.18 241
790 현대시 하모니카 2 오정방 2015.08.18 198
789 수필 산 위엔 지금도 흰구름이 떠돌고 오정방 2015.08.18 245
788 현대시 나는 여전히 비가 싫지 않다 오정방 2015.08.18 146
787 현대시 사람 사는 동네 그 어딘들 오정방 2015.08.18 130
786 풍자시 천기누설天機漏洩 오정방 2015.08.18 116
785 현대시 야생화野生花 오정방 2015.08.18 47
784 수필 내 손목 시계는 라렉스Ralex 시계 오정방 2015.08.18 457
783 대한민국을 독일로 몰고 간 축구선수 박주영 오정방 2015.08.18 485
782 현대시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오정방 2015.08.18 164
781 수필 나의 6. 25 한국전쟁 유감 오정방 2015.08.18 212
780 신앙시 너를 위해 기도한다 오정방 2015.08.18 182
779 수필 한국 최고의 가곡 <가고파> 전 후편을 다시 듣고나서… 1 오정방 2015.08.18 734
778 현대시 어느 여름날 오후 오정방 2015.08.18 94
777 현대시 효자손 오정방 2015.08.18 86
776 수필 아들의 아들, 내 첫 손자와의 첫 만남 오정방 2015.08.18 500
775 이런 어머니를 보셨나요? 오정방 2015.08.18 99
774 현대시 손톱을 깍다가 오정방 2015.08.18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0
어제:
5
전체:
19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