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오정방
이 세상에
시간처럼
위대한
해결사는 없다
<2010. 3. 10>
*장르:17자 시
오정방
이 세상에
시간처럼
위대한
해결사는 없다
<2010. 3. 10>
*장르:17자 시
식목植木
<신년시> 평창설원에 태극깃발을 드높이자!
<조시> 주님 품 안에서 영생의 기쁨을!
마음을 주었다가 혹 돌려받지 못한다해도
캠프 파이어
몸
절대로’라는 말
잃어버린 일상
해와 달의 만남
기다림에 대하여
기도
17일만의 첫 외출
어머니 생각
시간은
언제나 신록처럼!
아침산책
(17자시)산山
(17자시)산山 3
풀벌레 우는 까닭이
그 한 분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