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불가근 불가원 不可近不可遠
by
오정방
posted
Sep 16,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가근 불가원 不可近不可遠
오정방
멀리도 할 수없고
가까이도 못할레라
우리네 삶가운데
흔히 있는 일인 것을
처신의
지혜로움이
만사 유익 이니라
<2010. 8. 5>
*장르:시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행복은 전염된다
1
오정방
2015.09.10 09:15
아호雅號에 대하여…
오정방
2015.09.01 10:23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짖지 않는다?
오정방
2015.08.27 06:32
우리들의 어머니, 아내를 위한 헌시獻詩
오정방
2015.09.01 10:13
그리움도 아쉬움도...
오정방
2015.09.14 14:54
찬양, 어찌 찬양 아니할 수 있으리!
오정방
2015.09.25 08:09
그날에 쓴 시를 읽으며
오정방
2015.09.14 14:52
(칼럼)신앙생활과 문학활동
오정방
2015.08.12 05:56
살구나무를 심다
오정방
2015.09.24 07:54
[신년시] 독수리 날개 차고 하늘로 높이 치솟듯!
오정방
2016.01.06 08:04
물가에 심긴 나무같이
오정방
2015.09.14 14:56
주님과 함께라면
오정방
2015.09.08 05:06
엿치기
오정방
2015.08.29 09:25
그들은 왜 그 집앞에 진을 치고 있을까?
오정방
2015.09.12 06:55
어느 슬픈 인생의 옛이야기
오정방
2015.08.12 05:38
입동지절立冬之節
오정방
2015.09.15 05:11
한국의 마타하리, 여간첩 원정화
오정방
2015.09.10 08:56
‘부부의 날’이 지나간다
오정방
2015.09.08 05:31
(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하>
오정방
2015.08.25 06:05
참전용사 초청 오찬회 후기
오정방
2015.09.14 14:33
7
8
9
10
11
12
13
14
15
1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