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2015.09.17 13:13

이신칭의以信稱義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신칭의以信稱義
오정방


오로지 믿음으로
의롭다 칭해지니

이 보다 크신 은혜
어디에 또 있을고

믿음만
굳건히 지켜
성도 답게 살리라

<2011. 10. 5>
...................................
*장르:신앙시(시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3 현대시조 꿈깬 뒤 오정방 2015.09.01 49
852 현대시 오수午睡 오정방 2015.08.12 49
851 현대시 가을이 울고 있다 오정방 2015.08.18 49
850 현대시 ...까지도 사랑 오정방 2015.08.25 49
849 현대시 입춘立春에게 묻다 오정방 2015.08.26 49
848 현대시 어떤 이혼 오정방 2015.08.26 49
847 현대시 축도의 노래 오정방 2015.09.10 49
846 현대시 깊어가는 가을 오정방 2015.09.16 49
845 현대시 기념시/ 역사를 교훈으로! 오정방 2015.09.16 49
844 <시사시> / 무궁화는 반드시 다시 핀다! 오정방 2023.07.28 49
843 현대시 그런 마을에서 오정방 2015.08.12 50
842 (17자시)아내 오정방 2015.08.12 50
841 (17자시)독도 오정방 2015.08.12 50
840 풍자시 겁나는 심부름센터 오정방 2015.08.17 50
839 현대시 지금 독도가 궁금하다 오정방 2015.08.18 50
838 신앙시 무지개 오정방 2015.09.16 50
837 현대시조 그립소! 오정방 2015.09.24 50
836 현대시조 해바라기의 변 오정방 2023.08.24 50
835 현대시조 이락오비梨落烏飛 오정방 2015.08.26 51
834 현대시 연鳶은 연줄 길이만큼만 날아오른다 오정방 2015.09.14 51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79
어제:
121
전체:
197,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