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윤년 오정방 오랜만이다 꼭 4년 만이구나 오늘이 지나고 나면 다시 너를 만나기 위해 4년을 꼬박 기다려야 한다 나의 오래 남지 않은 생애에 너와 몇 번을 더 만날 수 있을까? < 2012. 2. 29>